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윤슬자이’ 중대형 오피스텔 9월 청약 시작

서울 양천구 목동에 고급 주거형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가 오는 9월 분양을 시작한다. GS건설이 선보이는 이 단지는 중대형 평형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신개념 주거 모델로, 특히 3~4인 가구를 겨냥한 설계가 특징이다.
‘목동윤슬자이’는 전용면적 114㎡에서 203㎡까지 제공되며, 총 651실이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까지의 3개 동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오픈형 발코니 및 넉넉한 수납공간을 설계하여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면적 35평에 발코니 면적을 포함하면 실사용 면적이 40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의 독특한 외관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네드 칸의 작품을 반영해 ‘윤슬’의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바람에 반응하는 작은 패널들이 설치되어 있어 건물 외관에 물결 같은 효과를 더한다. 이러한 디자인 요소는 주거 공간에 예술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차별화된 점으로, 지하 1~3층에는 약 3000평 규모의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 웰니스 클럽이 조성된다. 또한, 최상층인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러한 시설들은 입주민들에게 고급스러운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동 신시가지 개발 또한 이 단지의 큰 장점으로, 재건축이 완료되면 4만7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개발 호재는 목동윤슬자이의 투자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분석된다.
‘목동윤슬자이’의 견본주택은 9월 3일부터 오픈하며,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목동 윤슬자이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